SK텔레콤이 주도하는 ESG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ESG 코리아'가 올해에도 성공적으로 스타트업 모집 및 선정을 마쳤습니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ESG 코리아는 역량 있는 스타트업의 ESG 분야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220개 기업이 지원한 가운데 20팀이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예비창업자 대상의 Accelerating Track과 사업 연계를 중점으로 한 Impact Track 두 트랙으로 모집을 진행해 11: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ESG 코리아는 SK텔레콤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소풍벤처스, HGI 등 다양한 파트너사들이 참여하는 ESG 얼라이언스와 함께 운영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ESG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구체화되어, 선정된 스타트업들에게 ICT 기반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ESG 성과를 측정해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올해 ESG 코리아에 선정된 20개 스타트업에는 써큘러랩스를 포함하여 다양한 혁신 기업들이 포함되었습니다. 이들 스타트업에게는 ESG 특화 커리큘럼과 사무공간, 테스트 단말 등 성장을 위한 인프라가 지원되며, 우수 팀에게는 SKT ESG 펀드와 ESG 얼라이언스의 투자, 기술 지원, 검증 지원사업 등의 후속 지원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SK텔레콤의 이동주 매니저는 "ESG 코리아가 4회째를 맞이하여 참여 스타트업들이 성장하고 좋은 성과를 얻길 바랍니다"며 "올해도 스타트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새로운 프로그램과 혜택을 많이 준비했습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스타트업이 SK텔레콤과 함께 성장하고, ESG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ESG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덧붙였습니다.
작년 ESG 코리아 2023 프로그램을 통해 15개 스타트업이 투자유치 8건, 사업연계 7건 등의 성과를 올렸습니다. 그 중 장애인 전문 엔터테인먼트 회사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는 청각 장애인 아이돌 '빅오션'을 데뷔시키고, 재활용 폐기물 선발 로봇 업체 '에이트테크'는 "Korea AI Startup 100"에 선정되어 기업가치 450억 원으로 성장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이번 ESG 코리아 2024에도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ESG 가치를 실현하는 20개 스타트업이 선정되었으며, 이들은 SK텔레콤과 ESG 얼라이언스의 지원을 받아 성장과 발전을 도모할 예정입니다. 특히, 써큘러랩스는 다회용컵 솔루션을 통해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며, 이번 프로그램에서 큰 성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SG 코리아는 누적 63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6개월간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해왔으며,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스타트업의 동반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SK텔레콤이 주도하는 ESG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ESG 코리아'가 올해에도 성공적으로 스타트업 모집 및 선정을 마쳤습니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ESG 코리아는 역량 있는 스타트업의 ESG 분야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220개 기업이 지원한 가운데 20팀이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예비창업자 대상의 Accelerating Track과 사업 연계를 중점으로 한 Impact Track 두 트랙으로 모집을 진행해 11: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ESG 코리아는 SK텔레콤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소풍벤처스, HGI 등 다양한 파트너사들이 참여하는 ESG 얼라이언스와 함께 운영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ESG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구체화되어, 선정된 스타트업들에게 ICT 기반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ESG 성과를 측정해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올해 ESG 코리아에 선정된 20개 스타트업에는 써큘러랩스를 포함하여 다양한 혁신 기업들이 포함되었습니다. 이들 스타트업에게는 ESG 특화 커리큘럼과 사무공간, 테스트 단말 등 성장을 위한 인프라가 지원되며, 우수 팀에게는 SKT ESG 펀드와 ESG 얼라이언스의 투자, 기술 지원, 검증 지원사업 등의 후속 지원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SK텔레콤의 이동주 매니저는 "ESG 코리아가 4회째를 맞이하여 참여 스타트업들이 성장하고 좋은 성과를 얻길 바랍니다"며 "올해도 스타트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새로운 프로그램과 혜택을 많이 준비했습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스타트업이 SK텔레콤과 함께 성장하고, ESG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ESG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덧붙였습니다.
작년 ESG 코리아 2023 프로그램을 통해 15개 스타트업이 투자유치 8건, 사업연계 7건 등의 성과를 올렸습니다. 그 중 장애인 전문 엔터테인먼트 회사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는 청각 장애인 아이돌 '빅오션'을 데뷔시키고, 재활용 폐기물 선발 로봇 업체 '에이트테크'는 "Korea AI Startup 100"에 선정되어 기업가치 450억 원으로 성장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이번 ESG 코리아 2024에도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ESG 가치를 실현하는 20개 스타트업이 선정되었으며, 이들은 SK텔레콤과 ESG 얼라이언스의 지원을 받아 성장과 발전을 도모할 예정입니다. 특히, 써큘러랩스는 다회용컵 솔루션을 통해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며, 이번 프로그램에서 큰 성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SG 코리아는 누적 63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6개월간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해왔으며,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스타트업의 동반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