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31.
아란테(ALANTE) 정식 출시 카운트다운
아란테(ALANTE) 정식 출시 카운트다운
안녕하세요! 일상과 세상을 잇는 순환의 연결고리, 아란테입니다. ♻️
2026년 3월 23일, 완연한 봄기운이 감도는 서울에서 저희 써큘러랩스 팀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치열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바로 저희의 모든 기술력과 땀방울이 집약된
'아란테(ALANTE) 친환경 자원순환 플랫폼'의 정식 출시가 딱 20일(D-20)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

단순히 다회용 컵을 대여해 주는 서비스를 넘어,
대한민국 자원순환의 패러다임을 바꿀 거대한 '생태계(Ecosystem)'를 구축하기까지.
지난 수년간 저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끊임없이
테스트하고, 부딪히고, 혁신해 왔습니다.
오늘 블로그에서는 플랫폼 정식 오픈 D-20을 기념하여,
아란테(ALANTE)가 세상에 완벽한 모습으로 나오기 위해
그동안 어떤 준비 과정을 거쳐왔는지,
그리고 어떠한 파트너들과 함께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왔는지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아낌없이 공개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크게 어떤 것들이 변화될지 그리고 앞으로 팀 써큘러랩스의
거대한 변화의 시작점의 그 뿌리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증명하다: JYP 엔터테인먼트 & 화성시청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아란테를 준비하다. 🏢
아란테 플랫폼은 결코 하루아침에 연구실에서 뚝딱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저희는 완벽한 플랫폼을 정식으로 선보이기 전,
가장 까다롭고 복잡한 환경에서 시스템을 먼저 검증받고자 했습니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를 선도하는 JYP 엔터테인먼트의 사내 카페 도입은
저희에게 엄청난 분기점이었습니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바쁘게 움직이는 임직원들이 매일같이 사용하는 사내 카페에서, '불편함 없는 친환경'이 과연 가능할지 시험대에 올랐죠.

또한, 화성시청 회의실 및 청사 내 도입 사례는 공공기관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스마트 지속가능도시를 구축하려는 지자체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아란테 시스템은 단순한 환경 캠페인을 넘어 행정 문화 자체를 바꾸는 혁신적인 솔루션임을 현장에서 완벽하게 증명해 냈습니다.
위 두 곳의 서비스들을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약 2년간에 걸쳐 준비하고 보완해왔습니다.
기존에는 대여기에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컵을 대여했다면,
새롭게 변화할 아란테는 전 과정을 생략시켰습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고객이 앱(웹앱)을 통해 주문시 컵 선택
(일회용컵, 다회용컵, 텀블러 중 1개)만 하면 된다는 것이죠.

'아란테는 다회용기를 연결하는 것을 뛰어넘어
일회용기를 사용하지 않는 문화를 만드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건지 궁금하시다면,

아란테 ALANTE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www.alante.co.kr
2. 아란테 서비스를 만들다가 장애인을 위한 기기까지 만들게 된 사건
우리는 비장애인 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시대에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하면 장애인 바리스타가 편하게 아란테 서비스를 편리하게 쓸 수 있을지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종일 카페에 앉아서 바리스타 분들을 보며 서비스를 하며 어떤점들이 답답할지 지켜보게 될 일이 있었습니다.
이때 뭔가를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각 카페마다 운영방식의 차이는 있으나,
90%이상의 카페에서 만들어진 음료를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1. 000고객님, 주문하신 000나왔습니다.
2. 벨 버튼 호출
이 두가지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상기의 두가지 방식 모두 장애인들이 힘들어 하는 영역입니다.
숫자를 말하기 어려울 수도 있고, 버튼 조차 헷갈릴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과감히 서비스 흐름 방식을 변경하기에 이르릅니다.
그 결과 장애인 바리스타를 위해 만든 시스템이 비장애인, 한국말이 서툰 외국인 등
모두가 선호하는 형태의 카페 시스템 즉....
의도치 않게 모두를 위한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많은 기업에서 현재 기다려주고 계시는데,
빠르게 보급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3. 공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턴키 솔루션, 'System Builder'로의 도약 🏭
저희의 비전은 컵을 대여하는 것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2026년, 써큘러랩스는 인프라 구축 컨설팅 영역으로 비즈니스를 대폭 확장했습니다.
단순 납품을 넘어 기업의 대형 사옥, 지자체 청사(양평군 스마트 세척장 사례), 지역 축제, 국립공원 야영장, 심지어 장례식장까지. 일회용품이 대량으로 발생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저희가 직접 출동합니다.
최소 50평 규모의 소형 세척장부터 대규모 공장형 세척 라인까지, 해당 공간의 면적과 동선, 일일 발생량 데이터를 분석하여 최적화된 세척 인프라를 처음부터 끝까지 설계하고 구축해 드리는 'System Builder(턴키 컨설팅)' 서비스를 플랫폼 오픈과 함께 본격화합니다.

⏳ 2026년 4월, 일회용품 없는 새로운 일상이 시작됩니다!
2025년 서울 스타트업 ESG 포럼 우수기업 선정,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 우수기업 선정 등 지난 시간 동안 저희가 받아온 과분한 상들은,
흔들림 없이 이 길을 걸어오며 증명해 낸 저희의 진정성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합니다.




